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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어폰 사용 난청 올 수 있어 ... 듣는 시간 조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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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03회 작성일 19-01-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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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 좀 쉬자" 전 세계 '난청' 비상…청력 손상 막으려면?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광경, 아주 일상적인 풍경이죠.

매일 이렇게 음악을 들으면 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세계보건기구가 전 세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난청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김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미경씨는 손에는 스마트폰을, 양 쪽 귀에는 이어폰을 끼고 다닙니다.

버스에서 들을 때는 80데시벨에 육박하고 지하철 안에선 공사장 소음과 맞먹는 100데시벨이상으로 듣기도 합니다. 


"차가 쌩하고 지나갈때 안들리니까 소리 높히게 되고 대중교통타면 아무래도 볼륨 올리게 되죠."

귀의 감각세포는 소리의 세기와 함께 듣는 시간이 길수록 많이 파괴되는데 출퇴근길 같이 장시간 음악을 많이 듣는 젊은 세대가 더 취약합니다.

세계보건기구도 선진국의 35세이하 인구 가운데 4천3백만명이 난청을 겪고 있다고 경고를 내놨습니다.

특히 전 세계 12억대가 판매된 스마트폰 사용자 절반이상이 위험에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귀도 좀 쉬어야 하는데 우리 청세포도, 쉬지 못하고 계속 자극받으면 청력이 조금씩 조금씩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귀가 견딜 수 있는 시간은 다 달라 차 안에서 운전할 때는 8시간까지 괜찮지만, 오토바이를 탈 때는 50분이상이면 귀에 무리를 줍니다.

또 지하철소음은 15분 정도, 콘서트장의 굉음은 1분이상 연속해 들으면 해롭습니다.

음악은 최대 세기의 60퍼센트이하로 듣고 시끄러운 곳에서는 귀마개를 쓰거나 가끔씩 조용한 곳에서 휴식하는 것이 귀를 보호하는 길입니다.

MBC뉴스 (2015. 3.26.)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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